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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 걸그룹→승무원 문란 사생활 폭로 침묵?…SM은 "입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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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새벽 불거진 엑소 찬열 사생활 폭로 파문ing
일부 팬들은 "찬열, 엑소 탈퇴해라" 목소리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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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찬열. 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찬열의 문란한 사생활을 폭로했다.
29일 오전 4시께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가 찬열의 사생활 관련 충격적 폭로를 전해 30일인 이날까지 이틀째 파문이 크다.

A씨는 한 온라인 게시판에 자신의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소개하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A씨는 폭로 대상을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공개한 사진과 게시글 속 초성은 명확하게 찬열을 가리켰다.

A씨는 "넌 나와 만나던 3년이란 시간 안에 누군가에겐 첫 경험 대상이었으며 누군가에겐 하룻밤 상대였고 내가 세상 모르고 자고 있을 때면 넌 늘 새로운 여자들과 더럽게 놀기 바빴다"면서 찬열이 걸그룹 멤버, 유튜버, BJ, 댄서, 승무원 등 10여 명의 여성들과 몰래 만남을 가지며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또, 바람 핀 상대의 이름을 대며 확인했을 때 찬열의 반응이 담긴 통화 녹취록을 갖고 있다고도 했다. "제발 사람 구실 좀 해라"고 말한 A씨는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네가 나쁜지 알았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글을 맺었다.

논란이 되자 해당 글은 3시간 여 만에 삭제됐으나, 해당 내용은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모바일 채팅 등을 통해 확산됐다.

찬열에 대한 사생활 폭로가 이어지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이와 관련한 입장 발표는 따로 없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안에 대해 소속사 차원의 공식 대응은 없을 것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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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찬열. 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다만, 이 가운데 찬열은 이틀째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은 채 침묵하고 있다.

이번 폭로와 관련 소속 팀 엑소의 향후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멤버로서 찬열의 해명 및 입장을 바라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부 엑소 팬들은 이번 파문과 관련 찬열에 대해 "탈퇴해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29일 오후 EXO갤러리 일동이라고 밝히며 "찬열 또한 이번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기에 팬들은 찬열을 그룹에서 배척시키고 더 이상 그를 수용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정도를 지키지 못하고 한 사람에게 크나큰 상처를 안긴 찬열의 풍기 문란했던 과거를 결코 용인할 수 없어 찬열을 엑소에서 탈퇴시키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성명문을 내기도 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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