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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미소 그리워"...김주혁 3주기, 더 보고 싶은 '구탱이형'→데프콘·봉태규 애틋 추모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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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구탱이 형' 김주혁이 우리 곁을 떠난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를 향한 그리움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30일)로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지난 2017년 10월 30일 김주혁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 아파트 정문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김주혁은 심폐소생술까지 받았으나,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김주혁. 당시 비보를 접한 연예계는 물론 대중 역시 큰 슬픔에 잠겼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그를 향한 추모의 물결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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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고인은 유작 '독전'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하는 것은 물론 '1박 2일' 역시 그를 잊지 않으며 특집 기획을 제작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진행된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함께 '독전'에서 활약했던 박해준이 등장해 "백상예술대상은 전년도 수상자가 와서 시상을 하지 않나. 지난 해 故김주혁 선배님이 수상을 하셨다. 영화 '독전'을 같이 하면서 선배님의 연기를 보며 정말 뛰어난 점을 많이 배웠다. 덕분에 영광스러운 시상식에 오게 돼 반갑다"며 "그립습니다 선배님"이라고 그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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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함께 '1박 2일' 멤버로 활약했던 데프콘 역시 올해 그의 산소를 찾았다. 이와 더불어 "많은 분들이 여전히 주혁이 형을 그리워하고 기억하고 계시네요. 오늘따라 더 생각나는 형의 따뜻한 미소가 저도 너무 그립습니다. 형 사랑합니다!"라고 보고싶은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준호 역시 매니저와 함께 김주혁의 산소를 다녀왔다. 매니저는 SNS에 "준호 형님과 서산에 다녀옴. 평안하세요"라고 남겼다.

뿐만 아니라 봉태규 역시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주혁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시간이 참 빠르다...형아"라는 애틋한 글을 덧붙이며 그리워했다.

한편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혁은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아내가 결혼했다', '비밀은 없다', '독전' 등은 물론 드라마 '카이스트', '프라하의 연인', '구암 허준' 등에 출연하면서 열일했다.

뿐만 아니라 KBS 2TV '1박 2일'에 출연하면서 예능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당시 김주혁은 '구탱이 형'이라는 귀여운 애칭까지 얻을 정도로 시청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데프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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