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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손흥민, UEL 선수 랭킹 2위로 1단계 '하락'...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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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토트넘의 충격패는 손흥민의 UEL 선수 랭킹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토트넘은 30일 오전 2시 55분(이하 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에 위치한 보사윌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2차전에서 앤트워프에 0-1로 패했다.

로테이션 멤버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운 토트넘은 전반부터 흔들렸다. 결국 전반 29분 벤 데이비스가 음보카니에게 공을 빼앗기며 위기가 찾아왔고, 레파엘로프의 강력한 슈팅에 실점하고말았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후반에 손흥민과 케인을 비롯한 주축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지만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

이번 패배로 손흥민은 UEL에서 진행하는 '페덱스 퍼포먼스 존' 순위가 1위에서 2위로 1단계 하락하고 말았다. '페덱스 퍼포먼스 존'은 UEL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정규리그와 UEL에서 보여준 활약을 기반으로 선수 순위를 매긴다.

엄청난 활약을 이어오고 있는 손흥민은 지난 22일 이후로 줄곧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었다. 이번에도 4506점에서 4607점으로 점수는 소폭 상승했으나 팀이 패배하며 선두를 내주고 말았다. 1위는 이번 라운드에서 2골을 넣으며 4838점을 받은 비야레알의 파코 알카세르가 차지했다. 손흥민의 단짝 케인도 2위를 달려오고 있었지만 이번 패배로 순위가 7위(3917점)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비야레알로 이번 시즌 임대를 떠난 구보 다케후사는 카라바흐와의 경기에서 무난한 활약을 선보여 7위에서 5위(4255점)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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