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 |
이윤미 인스타그램 |
배우이자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할로윈데이를 인증했다.
30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세 딸들 #할로윈 준비시키고 등교시키고 아주 바쁜 아침입니다. 오늘은 분장 놀이를 해주었어요. 1번은 해리포터에 나오는 애. 2번은 요정이라는데 어디 요정인지는.. 3번은 머리띠라도 씌워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미의 세 딸은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신나는 할로윈을 즐겼다. 이윤미의 코디 솜씨에 많은 이들의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윤미는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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