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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4기’ 김철민 제주도로 마지막 여행…“펜벤다졸 복용 후에도 암 커졌고 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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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53·사진)이 제주도로 마지막 여행을 떠났다.

30일 온라인 연예 매체 OSEN의 보도에 따르면, 암 말기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힘든 상황에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해당 매체와 통화에서 김철민의 30년지기 DJ 하심(본명 김태홍)의 통화에서 하심은 “엊그제 원자력병원에서 (상태가) 안 좋다고 연락이 왔다더라”며 “지금 간에도 확장이 됐고 폐도 상태가 좋지 않다”는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김철민이) 마음을 정리하러 마지막 여행을 갔다”고 덧붙였다.

김철민은 복용 중인 항암제에 내성이 생겨 입원 치료를 해야 되지만 부작용이 심각해 원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철민은 지난해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았으며 같은 해 11월 ‘개 구충제’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통증이 크게 줄었다고 주장,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그는 지난 22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 영상으로 참여해 “미국에서 펜벤다졸 복용으로 3개월 만에 폐암이 완치 판정된 사례가 있었다”며 “그러나 펜벤다졸 복용 이후에도 암이 커졌고 경추에도 큰 수술을 할 정도로 전이됐다”고 밝혔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김철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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