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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류호정 "이낙연, 해괴한 말…무공천이 공당의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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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한 것에 대해 "비겁하다"고 비난했다.

류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낙연 대표는 '후보 공천을 통해 시민의 심판을 받는 게 책임 있는 공당의 도리'라고 말했다. 해괴한 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