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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X최원영→이준혁, 화기애애 현장 B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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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웨이브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

배우들 화기애애 현장 비하인드

‘나의 위험한 아내’, MBN 매주 월화 밤 11시 방송

방송 직후, 웨이브 통해 독점 공개

[동아닷컴] 김정은, 최원영, 최유화, 심혜진, 윤종석, 안내상, 이준혁, 정수영 등이 좋은 연기 호흡을 보여주는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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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연출 이형민 극본 황다은)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부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김정은과 최원영을 비롯해 주변 인물들까지 50억 원을 둘러싸고 엎치락뒤치락 치열하게 공수를 거듭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긴박감을 높인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나의 위험한 아내’ 배우들이 눈만 마주쳤다하면 웃음을 터트리며 돈독한 팀워크를 자랑한다고 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김정은, 최원영 최유화, 심혜진, 윤종석, 안내상, 이준혁, 정수영 등이 카메라 안에서 에너지를 분출하며 기싸움을 폭발하다가도, 카메라가 꺼지고 난 후에는 하나같이 환한 웃음을 터트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먼저 서로를 죽여야만 사는 부부, 아내 심재경 역 김정은과 남편 김윤철 역 최원영은 컷 소리가 나자마자 모니터로 달려가 자신의 연기를 꼼꼼히 체크하며 상대방과의 호흡을 다지는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불철주야 촬영준비에 바쁜 현장 스태프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물으며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등 주연 배우다운 책임감 있는 태도로 든든함을 느끼게 했다.

최유화는 극 중 원하는 것을 가지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녀 진선미와는 180도 다른, 촬영장의 공식 피로 회복제로 활약하고 있다. 환한 미소로 긍정 에너지를 뿜으며 선후배와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과도 살갑게 지내는 등 섬세한 매너를 자랑하고 있는 것. 심재경 부부를 예의주시하는 의문의 연하남 조민규 역 윤종석 역시 늘 누구에게든 먼저 다가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친화력 강한 모습으로 속내를 알 수 없는 조민규와는 정반대 매력을 뽐냈다. 조민규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는 하은혜 역 심혜진 또한 후배들과 서슴없이 어울리며 대화를 이끌어 가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선배의 면모로 편안한 현장 분위기를 만드는데 일조한다.

극 중 속물근성을 지닌 전직 형사 노창범 역 안내상은 스태프들을 도우며 솔선수범하고, 후배들에게 속 깊은 조언을 건네는 든든한 모습으로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예민한 촉을 드리우는 브레인 형사 서지태 역 이준혁은 카메라만 보면 재미난 표정으로 깜찍한 브이를 그리는가하면, 배꼽 잡는 유머 감각을 발휘하는 등 촬영 현장의 전담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중이다. 정수영 또한 극중 의중이 읽히지 않는 무표정을 유지하는 김희정 역과 달리 카메라 밖에서는 사람 좋은 눈웃음을 짓는 반전 매력으로 활력을 더한다.

제작진은 “배우들의작품에 대한 지치지 않는 열정과 만났다하면 불붙는 폭발적인 케미가 드라마 순항의 일등 요소”라며 “1막의 반환점을 지난 후 돌아오는 2막에서는 살인사건의 진범 찾기, 그리고 50억 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스토리 등이 펼쳐지며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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