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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피알케이굿프렌즈 제공 |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상이가 '오월의 청춘' 출연을 검토 중이다.
30일 이상이의 소속사 피엘케이굿프렌즈 측은 헤럴드POP에 "이상이가 '오월의 청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날 한 매체는 이상이가 KBS2 '오월의 청춘'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오월의 청춘'은 이도현, 고민시 등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인 드라마로, 5.18을 소재로 한다.
한편 이상이는 최근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윤재석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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