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3808430 0182020103063808430 05 0507002 6.2.0-RELEASE 18 매일경제 0 false true false false 1604051619000 1604051652000

2017년 KIA의 KS 우승 이끈 유재신 웨이버 공시

글자크기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17년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견인한 유재신(33)이 방출됐다.

KIA는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야수 유재신과 이은총, 내야수 고장혁, 투수 박서준과 임기준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2006년 신인 2차 7라운드 56순위로 프로에 입문한 유재신은 현대 유니콘스, 넥센 히어로즈를 거쳐 2017년 2대2 트레이드를 통해 KIA로 이적했다.
매일경제

유재신(왼쪽)은 웨이버 공시됐다. 사진=MK스포츠 DB


그해 대주자 및 대수비로 활약하며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올해 KBO리그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유재신의 통산 성적은 516경기 타율 0.258 1홈런 40타점 146득점 62도루. 그는 1984년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롯데 자이언츠의 첫 우승을 이끈 故 유두열의 아들이다.

또한, 투수 박동민과 강민수, 포수 이진경, 내야수 이원빈에 대해서는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고 노관현을 군보류 자유계약선수로 풀었다.

구단은 “최근 선수들 10명과 면담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rok1954@maekyung.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