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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탄 방어에 막힌 손흥민…토트넘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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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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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서 한 수 아래의 벨기에 앤트워프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습니다. 후반 교체 출전한 손흥민은 육탄 방어에 막혀 5경기 연속골에 실패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토트넘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등 주전들을 대거 빼고 앤트워프 원정에 나섰다가 강한 압박에 고전하다 맥없이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전반 29분 벤 데이비스가 어이없는 실수로 수비진영에서 공을 빼앗기면서 사실상 골을 헌납하고 말았습니다.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과 모우라 등 주전 4명을 한꺼번에 투입했고 후반 13분 해리 케인까지 넣어 총력전을 펼쳤지만, 상대 거친 수비에 번번이 막혔습니다.

얼굴을 가격당하기도 한 손흥민은 골문 앞에서 결정적인 두 번의 슈팅을 날렸지만, 몸을 날린 '육탄 방어'에 다 막혀 연속골 행진을 4경기에서 멈췄습니다.

토트넘은 1대 0으로 져 조 2위로 떨어졌습니다.

[조제 무리뉴/토트넘 감독 : (하프타임에) 선발 11명 모두 다 바꾸고 싶었습니다. 최고의 팀이 승리하고 최악의 팀이 패배했습니다. 우리가 상대에게 승리를 만들어줬네요.]

주심이 반칙 휘슬을 불자 마자 하프라인 뒤에서 기습적으로 찬 공이 쭉쭉 날아가 에인트호벤 골키퍼 키를 넘겨 골망을 흔듭니다.

키프로스 오모니아 자그레브의 고메스는 상대가 방심한 틈을 타 무려 56m 중거리슛을 성공해 유로파리그 최장거리 골을 기록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병직)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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