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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검사 접대" 폭로 김봉현, 법정서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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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접대" 폭로 김봉현, 법정서는 침묵

[뉴스리뷰]

[앵커]

룸살롱에서 현직 검사들에게 술 접대를 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킨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오늘(30일) 법정에 나왔습니다.

어떤 내용이 추가로 폭로될지 관심이 쏠렸는데, 김 전 회장의 입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습니다.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1조 5천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