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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옹성우·김동준, 신예은 거절에도 한 달째 짝사랑ing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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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경우의 수' 신예은이 김동준, 옹성우 모두 거절한지 한 달이 흘렀지만, 두 사람은 신예은을 기다렸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9회에서는 경우연(신예은 분)이 온준수(김동준)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이날 이수(옹성우)는 경우연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지만, 경우연은 늦었다며 거절했다. 하지만 경우연은 혼자 힘들어했고, "별 일 아냐. 아무것도 아냐"라고 되뇌었다. 일로 경우연을 만난 이수는 경우연이 아무렇지 않게 자신을 대하자 "너 왜 아무렇지도 않아?"라고 섭섭해했다. 경우연은 "친구 할래? 아니면 네가 좋다니까 사귀자고 할까?"라며 이수가 했던 얘기를 그대로 돌려주었다.

이수는 경우연이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성의있게 짝사랑 중이라고. 하지만 경운연은 "다 거절할게. 난 너랑 똑같은 사람 되기 싫어"라고 밝혔다. 이수가 "전화해도 안 받을 거지. 찾아가도 안 만나줄 거지. 우연은? 우연은 괜찮아?"라고 묻자 경우연은 "우연까지 뭐라 할 만큼 나 너 신경 안 써"라고 차갑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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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혁(표지훈) 가게에서 다시 만난 이수와 경우연. 이수는 경우연에게 "난 너한테 왜 늘 틀린 답일까 생각했다. 내 최선이 널 괴롭히고 있단 걸 알았다"라며 사과했다. 경우연은 "그냥 좀 잘 살면 안 돼?"라고 했고, 이수는 그러는 척해보겠다고 밝혔다. 이수가 간 후 혼란스러워하던 경우연은 김영희(안은진)에게 이수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털어놓았다. 경우연은 "난 준수 씨 좋아해"라고 했지만, 김영희는 "그 말이 주문처럼 들린다"라고 밝혔다.

경우연은 술에 취해 이수에게 전화를 걸어 술주정을 했지만, 경우연이 전화한 상대는 온준수였다. 온준수는 경우연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사랑한다고 말했다. 뒤늦게 김영희를 통해 이를 알게 된 경우연은 온준수가 자기를 잃어버리는 연애를 한다고 했다. 경우연은 "그거 나쁜 연애다"라며 헤어지자고 밝혔다.

온준수는 경우연과 헤어진 후 이수와 몸싸움을 벌이게 됐다. 온준수는 10년 동안 경우연의 마음을 보지 않던 이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했고, 이수는 "이제 알았잖아. 그래서 이제부터 좋아하겠다잖아"라고 받아쳤다.

두 사람이 싸우는 모습을 본 경우연은 두 사람에게 약을 발라주며 "저 이제 나쁜 연애 그만하고 싶다"라며 둘 다 안 만난다고 선언했다. 온준수와 이수는 경우연을 붙잡았지만, 경우연은 "마음대로 해라. 이제 신경 안 쓸 거다. 난 내가 제일 소중하다"라며 떠났다.

한 달 후, 경우연, 온준수, 이수는 전시회에서 재회했다. 세 사람의 감정이 한 달 동안 어떻게 변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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