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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폭락 심상찮다…어느덧 30달러 중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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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사진=AF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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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현실로 다가온 2차 팬데믹과 함께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렸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배럴당 1.1% 하락한 35.7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월1일(35.44달러) 이후 5개월 만의 최저다. WTI는 3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원유시장을 얼린 건 코로나19 재확산세다.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00만7298명을 기록했다. 뉴욕타임스(NYT) 집계를 보면, 전날 하루 미국의 감염자는 9만명을 넘었다. 이미 봉쇄 조치를 시작한 유럽 주요국의 경우 상황은 더 심각하다.

초안전자산인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온스당 0.6% 오른 1879.9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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