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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 받는 갤럭시S21 조기출시설.. 갤럭시노트와 통합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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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갤럭시S21 렌더링. 출처=트위터 @OnLea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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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의 조기 출시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갤럭시S21울트라가 벌써 생산에 들어갔을 수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롤란드 콴트의 트위터를 인용해 갤럭시S21울트라가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만 단순 시제품 생산인지, 대량 양산인지는 확인해야 한다고 했지만 갤럭시S21의 조기 등판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가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통합한다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초기 갤럭시노트는 대화면과 'S펜'을 장점으로 내세우며 패블릿(폰+태블릿) 시장을 개척했다. 하지만 현재 갤럭시노트는 갤럭시S 대비 화면이 0.1인치 크거나 같다. 게다가 대화면이라는 특징은 이제 갤럭시Z 시리즈가 자리를 꿰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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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단일 라인업으로 합치면서 폴더블폰인 갤럭시Z 시리즈와 차별화를 두는 전략을 채택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갤럭시S21도 갤럭시노트 시리즈에만 들어갔던 S펜 스타일러스를 탑재하고 내년 1월 초에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매년 2월 갤럭시S 신작을 공개한 뒤 3월에 제품을 출시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평소보다 일정을 한 달 가량 앞당길 것이라는 얘기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 이를 두고 삼성전자가 미국 정부 제재로 신제품 출시에 어려움을 겪는 화웨이의 빈 자리를 노리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갤럭시S21 시리즈는 미국과 중국 시장의 경우 퀄컴 스냅드래곤875, 한국 등 나머지 시장에서는 삼성 엑시노스2100을 채용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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