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자막뉴스] 블랙박스에 포착된 악덕 견인차 기사들의 무차별 협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기도 광명의 한 노상 주차장.

지난 29일 새벽, 양 모 씨는 이곳에 주차한 자신의 차에서 시동을 켜둔 채 깜빡 졸았습니다.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뒤, 바로 앞 사우나에서 잘지, 대리기사를 불러 집에 갈지 고민하다 그대로 잠이 든 겁니다.

[양 모 씨 / 경기도 광명시 : 수영 끝나고 뒤풀이를 했고, 새벽 2시 좀 넘어서 차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대리를 부르겠다고 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