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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9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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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이후 누적 확진자 23명으로 늘어, 교회 방문한 시민 코로나19 검사 권고

오마이뉴스

▲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대구 서구에 있는 예수중심교회. ⓒ 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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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에 있는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31일 질병관리청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174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대구예수중심교회 교인에 대한 전수검사에서 7명이 추가로 나왔고 확진자의 접촉자 검진에서 2명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동구와 서구, 남구, 수성구 거주자가 각 1명씩이고 달서구 거주자가 5명이다.

지난 27일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이후 이날까지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교인 19명과 교인 접촉자 4명 등 모두 23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는 대구의 한 입시학원에 다니는 재수생도 포함됐다.

이 원생은 대구예수중심교회 교인과 접촉한 가족이 지난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해당 학원 원생 800여 명과 강사, 학원 관계자 등 모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학고 학원 방역을 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10월 중 이 교회를 방문한 시민들은 확진자와의 접촉 가능성이 있다며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접촉자를 파악하지 못한 다중이용시설 정보를 대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동일 시간대에 해당 시설을 이용한 시민들도 보건소 상담 후 필요 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한편 경북에서는 이날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조정훈 기자(backmin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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