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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12명 생존 ‘승부의 신’, 韓 서버 생존자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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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라이엇 게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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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매년 라이엇 게임즈가 실시하는 ‘승부의 신’은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결과를 팬들이 예측해보는 콘텐츠다. 이번 ‘2020 롤드컵’의 ‘승부의 신’은 몇번의 이변 끝에 결승전까지 총 12명(0.00019%)의 생존자를 남겼다. 12명의 플레이어들은 모든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할 시 공식 후원사 ‘에일리언웨어’가 제공하는 PC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상하이 미디어 테크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20 롤드컵’ 4강전에서 쑤닝이 TES를 3-1로 꺾으면서 결승전에 진출할 모든 팀이 확정됐다. 4강전 전까지 230명이 생존해 있던 ‘승부의 신’은 쑤닝이 TES를 제압해 많은 탈락자가 발생했다.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담원의 결승전 진출을 예측한 사람들은 189명에 달했지만 쑤닝의 결승행을 점친 사람들은 24명에 불과했다.

그 결과 결승전까지 살아남은 ‘승부의 신’ 플레이어는 단 12명이다. 이중 한국 서버 이용자는 2명이다. 그래도 지난 2019년의 3명보다는 4배 많은 수치다. 이는 규칙 변경에 영향을 받은 결과다. 지난 2019년까지 라이엇 게임즈는 토너먼트 스테이지 시작 전에 ‘승부의 신’ 추첨을 종료했다. 올해는 다르다. 각 라운드별로 결과를 변경할 수 있다. 토너먼트를 거치며 변화하는 경기력을 예측에 반영할 수 있도록 유연함을 부여했다.

‘2020 롤드컵’에서는 몇 명의 만점자를 배출할까. 31일 오후 7시 중국 상하이 푸동 아레나에서 ‘2020 롤드컵’의 결승전이 펼쳐지기 몇시간 전, ‘승부의 신’ 최종 투표는 종료됐다. 변동의 가능성이 있지만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28일 기준 담원, 쑤닝 모두 6명의 플레이어들에게 표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2019년에는 단 1명만이 ‘승부의 신’ 만점을 달성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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