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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계속해서 체중 관리에 나선다.
31일 제이쓴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단풍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제이쓴은 한층 더 잘생겨진 비주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이쓴은 "요샌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 어디든지 다 예쁜 것 같다"고 감탄하면서도 "살 째끔만 더 빼야지 히히"라고 다이어트가 끝나지 않았음을 알렸다.
또한 "오늘 건대 친구들 강연 재미있었어요. 또 만나요. 안니옹"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최근 자신의 몸무게 72.7kg를 인증하면서, 약 7kg 체중감량에 성공했음을 밝혀 화제가 됐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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