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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KLPGA 서울경제 클래식서 13번째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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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사진 =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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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장하나(28)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장하나는 31일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골프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만 2개를 잡아내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를 친 장하나는 올해 첫 승이자, 통산 13번째 KLPGA 투어 우승에 도전한다.

장하나는 "굉장히 힘든 하루였고, 36홀을 치는 느낌이 들었다. 위기가 많았는데 어제 퍼트 연습에 몰두한 덕에 잘 막았다. 4라운드 대회를 하면 2, 3라운드에서 고비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대회는 잘 마무리해 낸 것 같다. 어제, 오늘 어렵게 했으니 내일은 잘 될 거라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을에 유독 강한 장하나는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성적은 나쁘지 않아서 만족하는 편이다. 휴식기 때 스윙에도 변화를 줘서 감이 좋은 편이라 만족한다. 남은 대회가 몇 개 없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볼 생각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장하나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최민경(27)은 생애 첫 승을 바라보고 있다.

허다빈(22)은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를 기록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를 달렸던 김유빈(22)은 이날 3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기록해 4위로 내려 앉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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