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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이 시각 이태원' 클럽은 닫았지만 인파에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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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새 확진자가 나흘째 세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밤이 걱정입니다.

오늘이 바로, 서양에서 특이한 분장을 하고 축제를 벌이는 핼러윈 데이인데요.

국내에서도 이를 즐기는 젊은층이 늘면서 도심의 유흥가가 벌써부터 북적이고 있습니다.

전국의 지자체는 특별 단속반을 편성하고 집중 점검에 나섰습니다.

그럼 지금 상황 어떤지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