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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K-방역 주목하는 유럽…"오만함 버리고 한국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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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에 직면한 유럽에서 한국의 방역 모델을 배우자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일간지 '비너 차이퉁'은 현지시간 29일, '한국을 배우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한국은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성공을 거둔 하나의 좋은 사례"라면서 K-방역의 성과를 조명했습니다.

신문은 "한국이 바이러스 확산 초기부터 완벽한 투명성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접촉자를 추적한 것은 물론 바이러스 검사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을 배워야 한다"며 이는 유럽과 대조적인 부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유럽이 오만함을 버리고 한국과 같은 나라에서 배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도 한국을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한 대표적인 국가로 꼽은 바 있습니다.

서유정 기자(teenie092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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