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결장’ 최형우 4년 만에 타격왕 등극 한겨레 원문 김양희 입력 2020.10.31 22:02 최종수정 2020.11.02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