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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007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 90세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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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첩보 영화 시리즈 ‘007’에서 1대 제임스 본드 역할을 연기한 원로 영화 배우 숀 코너리가 사망했다고 영국 BBC 방송 등이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향년 90세.

코너리는 1962년 제작된 007시리즈 첫 작품인 ‘007 살인번호’(원제 Dr. No)에서 최초의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았다.

코너리는 007시리즈 가운데 6편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섹시한 남성’이라는 역할 모델을 할리우드 영화계에 만들었다. 2000년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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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숀 코너리가 007 시리즈 중 하나인 ‘Never say, never again’ 제작 과정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출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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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리는 007시리즈 이외에도 ‘오리엔트 특급살인’(1974년), ‘장미의 이름’(1986), ‘언터처블’(1987년), ‘인디아나 존스:최후의 성전’(1989년), ‘더록’(1996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고 2006년 공식 은퇴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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