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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의사국시 재응시 해결 단계" vs "농단 묵과 못해"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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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사 국가고시 문제를 둘러싸고 설전이 일어났습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의사국시 재응시 문제가 해결 단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는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김민석 의원은 존재하지 않는 합의설을 흘리고 있다고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공방이 벌어진 겁니다.

신현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의대 본과 4학년들은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 의대 설립에 반대하며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을 거부해 유급위기에 놓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