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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1대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 자택서 별세..향년 90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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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배우 숀 코네리가 별세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숀 코네리가 바하마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90세

스코틀랜드 출신 배우 숀 코네리는 지난 1962년 제작된 007 시리즈 첫 작품인 '007 살인번호'에서 최초의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았다.

이후 '007 살인번호', '007 위기일발', '007 골드핑거', '007 썬더볼', '007 두번 산다', '007다이아몬드는 영원히', '007 네버세이 네버어게인'까지 총 7편의 시리즈 주연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007 시리즈 외에도 '오리엔트 특급 살인', '장미의 이름', '언터처블',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더록'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특히 숀 코네리는 1988년 영화 '언터처블'로 영국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고, 미국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골든글러브 남우조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숀 코네리는 2003년 영화 '젠틀맨 리그' 이후 연기를 중단했고, 2007년 은퇴를 선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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