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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 결승골' 맨시티, 셰필드 1-0 제압…7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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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 / 사진=Gettyimage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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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적지에서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

맨시티는 31일(한국시각) 오후 9시30분 영국 셰필드 브라몰 레인에서 셰필드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시즌 3승2무1패(승점 11)를 기록한 맨시티는 7위로 올라섰다. 반면 셰필드는 1승6패(승점 1)로 19위에 머물렀다.

이날 맨시티는 라힘 스털링, 페란 토레스, 베르나르두 실바, 케빈 더브라위너, 리야드 마레즈, 로드리, 주앙 칸셀루, 아이메릭 라포르테, 루벤 디아스, 카일 워커, 에메르송이 선발 출전했다.

경기 주도권은 맨시티가 차지했다. 볼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셰필드를 압박했고, 셰필드는 역습을 위주로 경기를 운영했다.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리던 맨시티는 전반 27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페널티 박스 우측 부근에서 더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워커가 낮게 깔아 찬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손을 스치며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 33분에는 더브라위너의 프리킥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후반전을 0-1로 뒤진 셰필드의 반격이 거셌다. 후반 24분 오른쪽 측면을 완전히 허문 뒤 내준 공을 존 룬드스트럼이 동점골을 노렸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1분 뒤에는 부루스터가 골키퍼 에데르송과 일대일로 맞섰지만, 칩샷이 손에 걸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에 질세라 맨시티는 후반 28분 더브라위너의 아웃프런트 패스를 받은 스털링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맨시티는 후반 36분 토레스를 빼고 필 포덴을 투입하며 전술에 변화를 줬다. 맨시티는 후반 38분 베르나르두 실바가 오른쪽 측면에서 박스 안으로 침투하며 때린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맨시티는 1분 뒤 마레즈를 빼고 일카이 귄도안를 넣으며 파상공세를 펼쳤다. 결국 더 이상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맨시티의 신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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