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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왓챠가 OTT서비스로는 처음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공식 입점한다.
왓챠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월정액 이용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베이직 3개월, 6개월, 12개월 이용권'과 '프리미엄 1개월, 3개월 이용권' 등 총 5종이다. 왓챠는 공식 입점 기념으로 오는 22일까지 프리미엄 3개월 이용권 등 일부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왓챠 관계자는 "매번 같은 생일 선물로 고민해봤거나 콘텐츠 감상 경험을 지인과 공유하고 싶은 고객, 곧 수능을 치를 고3 수험생을 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 중심으로 관심이 높다"며 "왓챠를 더 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으로 판매 채널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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