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임신’ 강소라, 볼살 통통하게 오른 ‘예비맘’ 근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강소라가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후 볼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지만, 수수한 모습에서도 빛나는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소라는 지난 8월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 19일 소속사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강소라 배우는 현재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안정을 취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태교에 임하고 있다”면서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축복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trdk0114@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