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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토트넘 케인 영입 요청…이적료 2230억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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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토트넘의 해리 케인.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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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감독이 토트넘의 해리 케인(27)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23일(현지시간) "최근 맨시티와 2년 계약 연장을 체결한 과르디올라 감독이 구단에 케입 영입 요청을 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에 케인 영입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을 끝으로 팀과 계약이 만료되는 세르히오 아구에로(33)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구에로를 대신할 새로운 공격수를 찾는 과정에서 케인이 레이더망에 들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케인을 점찍었다. 2024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을 맺은 케인은 앞서 "토트넘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할 경우 팀을 옮길 수 있다"며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인디펜던트는 케인의 이적료를 1억5000만파운드(약 2230억원)로 추정하고 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억5000만파운드에 케인 영입에 나섰지만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료로 2억파운드(약 3020억원)를 책정, 이적이 무산됐다. 이후 1년이 지난 내년 여름에는 케인의 이적료가 떨어질 것이라고 인디펜던트는 분석했다.

케인의 맨시티 이적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케인은 현재 9경기에서 7골 9도움으로 도움 부문과 공격포인트 부문에서 1위를 달리는 등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토트넘이 전력 출혈을 감수하며 1억5000만파운드에 케인을 이적 시킬지는 불투명하다.

더불어 토트넘은 9라운드 현재 6승2무1패(승점20)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토트넘이 지금의 기세를 이어가 리그 정상에 선다면 케인이 팀을 옮길 이유는 사라지게 된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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