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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박유천, 본격 태국 진출?…前여친 타투는 스티커로 가리기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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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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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박유천이 본격적인 태국 활동을 예고했다.

박유천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선생님! Sus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Susu'는 파이팅, 힘내라는 뜻이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서점에서 태국어로 쓰인 책을 보고 있다. 또 전 연인의 얼굴이 그려진 팔 타투를 스티커로 가린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RE:mind'(리마인드)를 발매했다. 박유천은 해당 앨범에 태국어 버전 트랙을 수록하며 활발한 태국 활동을 예고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박유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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