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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양미라, 아들 민들레머리 감추고 모자 씌웠더니.."끈이란 끈은 죄다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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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양미라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양미라가 아들 서호의 일상을 전했다.

24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최애는 발이랑 끈ㅋㅋㅋ 유모차끈 모자끈... 끈이란 끈은 죄다 입으로 #민들레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의 아들 서호는 쓰고 있는 모자에 달린 끈을 입에 물고 있는 모습. 또 상체를 숙여 자신의 양말까지 입에 넣고 있다. 뽀동뽀동한 볼살과 맑은 눈망울이 인형같이 사랑스럽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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