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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블랙핑크 제니, 소멸직전 얼굴크기에 마스크가 헐렁..母와 즐기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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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제니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일상을 전했다.

2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aptured by mu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책을 고르는데 집중하고 있다. 제니는 화이트 셔츠에 크롭 카디건을 입고 스타일리시함을 드러냈다. 마스크가 커보일 정도로 작디작은 제니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또한 사진을 찍어준 어머니의 센스 있는 각도 선정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달 2일 첫 번째 정규앨범 '디 앨범(THE ALBUM)'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러브식 걸스(Lovesick Girls)'로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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