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백지영♥정석원 딸 하임, 4살인데 만두 반죽 만드는 천재…"밀대 없이 컵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이와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자기가 만든 반죽으로 맛있는 만두를 만들어서 멍멍이모 준다는 착한 하임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고사리 같이 작은 손으로 만두 반죽을 만지고 있는 딸 모습이 담겼고, 엄마 백지영에게 "반 나눠먹자"는 하임이의 귀여운 목소리가 흘러나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어 백지영은 "우리 집에서 재밌게 놀면서 이 시기 잘 이겨내자. 멍멍이모만 있으면 주말 걱정 없어요. 멍멍 이모는 원미 이모입니다"라고 설명했고, 누리꾼들은 4살인 하임이가 만두 반죽을 만드는 모습이 천재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백지영은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 하임이를 얻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