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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김유정 새프로필, 소속사 이전 후 180도 달라진 분위기…아역서 여배우로 '성숙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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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사진제공=어썸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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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24일 김유정의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김유정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총 4장으로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이미지가 인상적이다.

이번 프로필은 김유정이 싸이더스HQ를 떠나 어썸이엔티에 둥지를 튼 후 새롭게 촬영한 것으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유정은 11살 무렵이던 2010년 8월 싸이더스HQ 전속계약을 맺고 약 10년간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난 9월 계약이 만료되면서 어썸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어썸이엔티에는 박서준, 한지혜, 이현우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4살 무렵인 2003년 CF모델로 데뷔한 뒤 현재까지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SBS ‘편의점 샛별이’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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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어썸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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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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