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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소원♥진화 부부, 악플 시달려 딸 심리 검사..정동원, '미스터트롯' 콘서트 최초 공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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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아내의 맛'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악플에 시달리다 혜정이의 발달 상태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혜정이에게 큰 문제는 없었다.

24일 오후 방영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 워킹맘 박슬기의 바쁜 일상이 공개 됐고,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혜정이의 발달 상태를 검사받으러 전문가를 찾았다. 정동원의 '미스터 트롯' 서울 콘서트 현장도 공개됐다.

워킹맘 박슬기는 아이를 친정어머니에게 맡겨두고 라디오 생방송을 하기 위해서 떠났다. 박슬기는 차 신호대기 시간에 화장을 했다. 슬기의 남편은 아내가 늦을까봐 걱정하면서 전화를 걸었다. 슬기와 슬기의 남편은 서로 존댓말을 했다. 이 모습을 본 친정엄마는 자신에게 존댓말을 하라고 말했다.

설상가상으로 박슬기는 길을 잘못 들었다. 박슬기는 생방송 5분전에 간신히 방송국에 도착했다. 방송을 마친 박슬기는 집으로 돌아왔다.

박슬기와 남편은 가평에서 만나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홍현희는 박슬기가 결혼 전에 인기가 많았다고 했다. 박슬기의 남편은 결혼후 사업을 시작하면서 존대말을 썼다. 박슬기는 "둘이 같이 돈을 냈다. 남편은 빚을 조금 내고, 저는 내돈을 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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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방송화면


퇴근한 박슬기는 삼겹살 묵은지 찜과 밥을 했다. 하지만 밥솥의 취사 버튼을 누르지 않는 실수를 했다. 박슬기의 남편은 냉장고에 얼려놓은 밥이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묵은지찜 하나를 두고 사이좋게 밥을 먹었다.

박슬기는 출산으로 경력절단은 걱정하다가 다시 찾아주는 상황을 고마워했다. 박슬기 뿐만 아니라 장영란과 이하정 등 프리랜서로 사는 삶의 불안함을 털어놨다.

박슬기의 남편은 시터 이모를 고용하자고 제안했다. 박슬기는 시터 이모 대신 남편의 가게에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자고 말했다. 박슬기는 남편에게 가게를 접으라고 했다. 박슬기의 남편은 스케줄을 줄이라고 말했다. 박슬기의 남편은 건강검진을 통해 문제가 없으면 스케줄을 열심히 하라고 했다.

함소원은 SNS로 쏟아지는 악플에 상처를 받았다. 함소원은 "다른건 몰라도 애에 관한건 꽂힐 때가 있다. 혜정이가 표정이 안좋다. 말을 못하냐 이런건. 남편 욕까지는 괜찮은데, 애에 관한건 무너진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은 혜정이가 웃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심각해졌다. 장영란 역시 "'아내의 맛'에 나오면 아들을 죽여버린다는 악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함소원과 진화는 혜정이가 지능과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지 검사를 받으러 갔다. 함소원은 남편과 한국어와 중국어를 사용하고, 어린이집 친구를 깨문 사건 등을 언급하면서 고민을 털어놨다.

혜정이의 감각통합검사가 시작됐다. 혜정이와 함소원과 진화는 병원에 있는 놀이터에서 함께 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모습을 상담 전문가가 관찰했다. 혜정이가 하지 않아야 될 행동을 해도 함소원과 진화는 그저 관찰할 뿐이었다. 혜정이의 잘못을 수습하는 것은 온전히 시터 이모님의 몫이었다. 혜정이는 반복해서 과일 장난감을 쏟았다. 혜정이는 과일 장난감에 빠져서 함소원과 진화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았다.

1차 검사를 마친 뒤에 함소원과 진화가 보는 혜정이의 발달 수준에 대한 테스트에 이어 언어 테스트도 진행됐다. 함소원은 혜정이에게 말을 걸면서 놀아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함소원은 일방적으로 질문만 하고 혜정이의 대답을 듣지 않았다. 함소원은 과일 장난감을 사주라는 시터 이모의 요구를 단호하게 거부했다.

또래들과 혜정이의 언어 발달을 점검하는 테스트도 이어졌다. 함소원은 혜정이가 명사 뿐만 아니라 동사도 사용하고 그림 묘사도 할 수 있다고 믿었다. 시터 이모는 혜정이가 책을 보고 묘사를 할 수 없다고 말렸지만 함소원은 계속해서 시도했다. 하지만 혜정이는 아무런 관심을 두지 않았다. 전문가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에게 혜정이의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일방적인 질문만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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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방송화면


마침내 혜정이의 아동발달검사 결과가 나왔다. 함소원의 결과지는 32개월 정도였으며, 시터 이모의 결과지는 20.5개월 정도였다. 원장선생님은 이모님 작성 결과가 맞다고 결론을 내렸다. 원장 선생님은 함소원은 한국어만 쓰고, 진화는 중국어만 쓰는 것이 좋다고 했다.

혜정이는 충동성을 가지고 있었다. 원장선생님은 충동성이 강한 혜정이에게는 온 가족이 일관된 태도로 훈육을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혜정이는 고립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었다. 함소원은 "저도 혼자 노는 것을 좋아한다. 친구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 같이 노는 것을 선호하지 못한다"라고 했다. 함소원은 '아맛' 대기실에서도 혼자 밥을 먹었다.

혜정이의 고립행동이 지속 된다면 왕따를 당할 가능성도 있었다. 원장님은 "아이가 빠져 있는 것을 대신해 다른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제안을 해야한다. 90%의 부모가 아이가 뭘 좋아하는지 잘 모른다.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고른다. 유치원에 가서 사회성이 생기는 게 아니라 가정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원장님은 함소원의 성격도 정확히 맞췄다. 원장님은 "함소원 성격에는 아이를 차분하게 돌보는게 쉽지 않다. 아이에게는 애들이 신이다. 그래서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 당일을 맞이했다. 하지만 정동원의 성대는 정상적이지 않았다. 정동원은 무사히 리허설을 마쳤다. 리허설을 마친 정동원은 도시락을 먹었다. 도시락을 먹는 동안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트롯맨들의 리허설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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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방송화면


임도형이 인간화환으로 콘서트를 찾았다. 정동원은 '여백'의 고음을 소화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정동원과 남승민은 함께 듀엣곡 '짝짝꿍짝'을 연습했다.

임영웅이 정동원의 대기실을 찾았다. 임영웅은 "콘서트를 계속해도 할 때마다 긴장이 된다"며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 남승민과 정동원과 임영웅은 간식을 걸고 진지하게 게임을 했다.

마침내 '미스터 트롯' 톱6의 콘서트가 시작됐다. 화려한 오프닝에 이어 정동원의 '누가 울어' 단독 무대가 이어졌다. 정동원은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여백'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다음 무대를 앞두고 쉬는 시간에 영탁이 남승민과 정동원의 듀엣 무대를 점검했다.

영탁은 정동원과 남승민의 안무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영탁은 "너희 둘이 무대하는 것을 보면 하나도 멋 없다. 프로 가수는 돈을 받고 노래를 하는 사람이다. 허투루 하면 안된다. 무대 마치고 바로 옷 갈아입으러 안간다. 너희 무대를 다 지켜본다. 나중에 이 무대를 보고 창피해하면 도망칠 곳도 없다"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영탁은 안무와 동작 하나 하나를 모두 점검했다. 두 사람은 영탁의 조언을 듣고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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