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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민우혁♥이세미, 결혼 8년차에도 신혼 같은 부부 "너의 손이 내 명품백"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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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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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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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 이세미 부부가 달달한 잉꼬부부 면모를 자랑했다.

24일 그룹 LPG 출신 이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차 부부, 애가 둘. 다들 이렇게 손 잡고 다니잖아요 #가장친한친구 #내베프 #너의손이내명품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을 꼭 잡은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8년차에도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한 부부의 한때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EBS 청소년 드라마 '내일'로 데뷔한 이세미는 이후 걸그룹 LPG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홈쇼핑 쇼호스트로 일하고 있다.

민우혁, 이세미 부부는 지난 3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고, 최근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둘째 출산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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