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엄지원, ‘산후조리원’ 종영에 아쉬움 가득 “쑥쑥맘과 딱풀맘”[똑똑SNS]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배우 엄지원이 ‘산후조리원’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엄지원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쑥쑥맘과 딱풀맘 사실은 딱풀이 엄마 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엄지원과 임화영이 애틋하게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매일경제

엄지원이 ‘산후조리원’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


엄지원은 ‘산후조리원’에서의 배역 이름인 현진(엄지원 분), 윤지(임화영 분)을 적어두고선 “모두 행복하길”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이어 ‘#드라마 #산후조리원 #임화영 #엄지원 #딱풀맘들’이라는 해시태그로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tvN ‘산후조리원’은 24일 종영했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