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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검찰개혁 마지막 고비 넘고 있어...정치검찰 저항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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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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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배제를 두고 “정치검찰의 저항이 거칠다”고 주장했다.

강 전 수석은 25일 페이스북에 “검찰개혁이 마지막 고비를 넘고 있다”며 “정치검찰의 저항이 거칠고 거셀 것으로 보이나 결국 현명한 국민이 이겨낼 것”이라고 썼다. “힘내자 힘!”이라고도 덧붙였다.

강 전 수석은 ‘라임 사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5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기도 하다. 김 전 회장은 지난달 8일 이강세 전 스타모빌리티 대표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강 전 수석에게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 카페에서 이 전 대표에게 쇼핑백에 든 현금을 건넸다는 거였다. 직접적인 증거는 없었다.

강 전 수석은 이에 김 전 회장을 위증죄·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이후 김 전 회장은 지난달 16일 “(이 대표와 강 전 수석) 둘 사이에 금품이 오갔는지 본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이병준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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