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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12m 발코니 추락하고도 '벌떡'…6살 소녀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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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6살 아이가 아파트 4층에서 추락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아이는 부러진 곳 하나 없이 무사했다고 하는데요.

아이를 살린 건 눈밭이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아이 살린 눈밭'입니다.

러시아입니다. 6살 아이가 높이 12m 아파트 발코니에서 추락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래는 이렇게 눈이 쌓여있었습니다.

떨어진 소녀는 눈밭에 파묻혔고 잠시 머뭇거리다 스스로 일어나서는 낮은 난간을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