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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바이든 '다자주의'에 박차…파리협약 복귀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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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다자주의'에 박차…파리협약 복귀 우선순위

[앵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를 폐기하고 다자주의 외교 귀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선까지 출마했던 존 케리 전 국무장관을 대통령 기후특사로 지명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한 파리기후변화협약 복귀를 우선순위에 올린 듯합니다.

김영만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