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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겸 패션사업가 김준희가 한강뷰가 보이는 친정집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5일인 오늘, 김준희가 개인 SNS를 통해서 " , 엄마가 향이 좋다며 너무 좋어하신다 힛"이라면서 " "이란 멘트를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준희의 친정댁으로 보이며, 큰 통 유리창에 아름다운 한강뷰가 보이는 럭셔리한 전경이 눈길을 끈다. 마치 5성급 호텔에서나 찍은 듯한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함께 사업체를 운영 중이며 SNS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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