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함께한 LG그룹 떠나는 하현회 부회장…"1등 목표로 열정 불태워달라" 아시아투데이 원문 장예림 입력 2020.11.25 19:35 최종수정 2020.11.25 19: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