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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레전드' 박지성, '손흥민 후보' 푸스카스상 패널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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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한국 축구의 레전드이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박지성이 2020 국제축구연맹(FIFA) 풋볼 어워드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FIFA는 25일(한국시간) 오는 12월 17일 열리는 2020 FIFA 풋볼 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하기 전에 각 부문 후보를 공개했다. 남녀를 구분해 최우수 선수, 골키퍼 그리고 감독 부문 그리고 푸스카스상 후보까지 발표했다. 손흥민은 푸스카스상, 지소연은 여자 최우수 선수 후보에 올랐다.

해당 부문 후보들은 FIFA에서 선정한 레전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선정된 것이다. 심사위원들은 여자 축구, 남자 축구로 나뉘어 구성됐으며, 박지성도 레전드 자격으로 심사위원에 참여했다. 박지성과 함께 심사에 참가한 레전드들의 명단은 화려하다. 브라질 레전드 카푸를 시작으로 디에고 포를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야야 투레, 다비드 비야 등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의 역할은 후보 선정에만 끝나지 않고, 푸스카스상 선정에도 참여한다. 박지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게 더욱 특별한 이유는 2020 푸스카스상 후보에 손흥민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푸스카스상 후보로 선정된 손흥민의 골은 지난 시즌 번리와의 경기에서 나온 득점이었다. 당시 손흥민은 무려 70m를 드리블해 번리 수비수 5명을 뚫고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골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선정하는 EPL 올해의 골로 인정받은 바 있다.

푸스카스상은 레전드 심사위원들의 투표와 팬들의 공개 투표 결과가 합쳐져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공개 투표는 12월 9일까지 진행되며, FIFA는 최종 후보 3인을 오는 11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발표는 17일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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