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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진재영, 럭셔리 제주집서 여유 가득 일상..마스크팩+족욕에 피로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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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진재영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진재영이 일상을 전했다.

25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운 걸 싫어해서 저는 겨울이 가장 싫은데 이토록 마음이 무거운 겨울도 처음이라 몸도 체력도 피로가 쌓여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퇴근 후 육퇴 후 오롯이 혼자만의 힐링타임. 별 거 아닌 거 같지만 자기 전 15분 루틴. 반신욕, 족욕으로 피로를 풀어보세요"라며 "몸에 체온이 1도 오르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한다고 해요. 손발이 차신 분, 혈액순환에도 정말 좋고 꼽꼽하게 땀을 내어 노폐물 제거도 함께해요. 꼭 욕조나 나무 족욕통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물을 받아 대야에 발을 담가보세요. 힐링이 딴 게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럭셔리한 제주 자택에서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인 채 족욕을 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후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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