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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까? 꺾을까?”…삼성 야심작 갤럭시S21 ‘플랫’의 귀환? [IT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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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펼까(플랫), 꺾을까(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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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S21’은 화면이 평평한 모델과 굴곡진 모델이 등장, 디스플레이 ‘투 트랙’ 전략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 스마트폰의 상징인 ‘엣지’ 모델이 줄어들고 ‘플랫’의 귀환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S21,S21+ 디스플레이 평평해져”삼성 내부소식에 정통한 유명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는 갤럭시S21과 S21플러스 모델에 디스플레이가 평평한 플랫 형태가 채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S21에 모델에 평면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며 “이미 시범 생산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곡선 화면으로 변경되려면 갤럭시S21 시리즈가 2월까지 연기돼야하는데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안팎에서는 갤럭시S21과 S21플러스 모델에 평평한 플랫 모델이, S21울트라 모델에 굴곡진 엣지 모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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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UniverseIce) [출처: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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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1 예상이미지 [출처:테크세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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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그니처 &lsquo;엣지’ 다시 ‘플랫’으로?스마트폰 좌우가 완만한 곡선형태인 엣지는, 삼성 스마트폰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다.

삼성은 지난 2014년 ‘갤럭시노트4’에서 엣지 디스플레이를 처음 선보였다. S시리즈에서는 2015년 갤럭시S6를 출시하면서 별도 모델인 ‘갤럭시S6 엣지’ 모델을 선보이기도했다.

이후 엣지 디스플레이를 점차 확대시키면서 플랫을 없애고 모든 플래그십 제품에 이를 적용했다.

삼성 모바일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았지만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엣지 부분이 잘 터치되지 않고, 수리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불만도 계속해서 제기됐던 상태다.

이에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플랫 모델을 다시 점차 확대하는 추세다.

올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노트20’에는 6.7인치 기본 모델에 플랫을, 6.9인치 울트라 모델에 엣지 디스플레이를 각각 적용해 출시했다.

갤럭시S21의 전작인 갤럭시S20시리즈에는 모두 엣지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다만, 최근 추가 출시한 ‘갤럭시S20 FE’ 모델에 플랫을 적용하는 등 플랫 모델이 다시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한편, 외신과 해외 블로거 등은 삼성이 갤럭시S21을 내년 1월 14일 공개, 1월 29일 정식 출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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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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