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1 (일)

美 추수감사절 앞 사망자 급증…바이든 "집에 있어달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美 추수감사절 앞 사망자 급증…바이든 "집에 있어달라"

[앵커]

미국은 내일부터 추수감사절 연휴에 들어갑니다.

이동이 늘면서 그렇지 않아도 매섭게 확산 중인 코로나19 감염이 더 늘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부디 집에 머물러달라며 단합을 촉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당선인 공식 승인 이후, 조 바이든 당선인의 첫 대국민연설 주제는 역시 코로나19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