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양 이랜드 부회장 “랜섬웨어 유포자 계속 협박…협상은 없어” 쿠키뉴스 원문 신민경 입력 2020.11.27 13: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