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찾아 쓰레기더미 위에서 죽어 가는 코끼리…작년만 361마리 폐사 머니투데이 원문 김현지A기자 입력 2020.11.27 13: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