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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4개월만에 퇴원…"매우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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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지난 7월 대장 게실염으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했던 정몽구(82)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이 27일 퇴원했다. 입원 후 4개월여만이다.

재계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은 당초 증상이 호전되는대로 퇴원할 계획이었지만 고령 등의 이유로 염증이 잘 잡히지 않아 입원 기간이 길어졌다.

대장게실염은 약해진 대장벽이 늘어나 바깥쪽으로 돌출된 주머니가 생기고, 이 곳에 오염물질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정 명예회장은 최근 증세가 호전돼 27일 오전 퇴원했으며, 현재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 관계자는 "증세가 많이 호전돼 오전에 퇴원했다"며 "현재는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정몽구 명예회장은 입원 중인 지난달 14일 아들 정의선 회장에게 그룹 수장 자리를 넘기고 명예회장으로 물러났다. 정 명예회장은 지난 추석 연휴 무렵 정의선 회장에게 회장직을 맡아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을 주도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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