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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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정은이 연예인의 모습이 아닌 ‘주부’의 모습으로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을 높였다.
김정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장 김장 김장”이라는 글과 배추 모양의 이모티콘을 올리며 김장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오순도순 김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모자, 마스크, 장갑 등 위생을 철저히 하고 김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정은 역시 다르지 않았다. 김정은은 ‘엄지 척’ 포즈로 김장에 참여했다. 연예인이 아닌 영락없는 주부의 모습으로 친근감을 높였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24일 종영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심재경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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